쭉이맘님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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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01회 작성일 19-06-18 13:35본문
이정현 루시아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산에 난산으로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어떤 관리사분을 만나게 될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심신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혹시 조금이라도 갈등 상황을 겪게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그런데 운좋게 만나게된 루시아 관리사님께서 너무나 정성스레
저희 모자를 돌봐주셔서 정말 맘편히 산후조리를 하면서 몸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 돌보기의 달인이신 건 말할 것도 없고 (찡찡거리던 아기가 이모님한테만 가면
5분만에 잠들었습니다) , 제가 따로 요청드리지 않아도 청소, 빨래, 요리를 깔끔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아기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거의 채식밖에 못했는데, 온갖 종류 나물을 질리지 않게
맛있게 만들어주셨고, 아기 아빠 식사까지 챙겨주셨습니다. 돼지불백, 우거지탕 등
너무 맛있는 식사에 아기 아빠는 관리사님 때문에 살이 찐다고 불평할 정도였습니다..
좋은 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년 관리사님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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